

오세훈 항소심 무죄, 테마주 급등
수정2026년 10월 23일 15:33
게시2026년 10월 23일 1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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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1심 벌금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시장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과 고려대 동문 관계로 묶인 진양산업, 진양폴리, 진양화학, 진양홀딩스, 진양제약 등 진양그룹주가 급등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주로 꼽히는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도시경관 공약과 연계된 누리플랜도 동반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기대감만으로 오른 종목의 상승세가 오래가기 어렵다고 경계했다. 향후 추가 사법 절차와 정치적 행보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 기업 실적과 사업 연관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오세훈 무죄, 테마주 줄줄이 불기둥… '학연' 뛰고 '재개발' 날았다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항소심 무죄에…테마주 무더기 상한가 [종목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