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인근 사설 환전소 운영자, 유학생 7000만원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게시2026년 4월 22일 1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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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사설 환전소를 운영한 30대 남성이 외국인 유학생 7명으로부터 약 7000만원을 편취한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환율이 낮아지는 시기에 환전해주겠다'며 유학생들의 돈을 돌려주지 않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피해 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자 20여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피해 인원이 많은 만큼 전담팀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 낮을 때 환전해 줄게”…외국인 유학생 돈 가로챈 30대 환전소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