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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홍대·강남 상권, 매장 60% 개문냉방 적발

수정2026년 8월 9일 15:53

게시2026년 8월 9일 15:0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주요 상권과 수도권 아웃렛 1170개 매장 중 669곳(57.2%)이 문을 연 채 냉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명동이 68.1%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 아웃렛은 60.2%에 달했다.

개문냉방 시 전력 소비량은 폐문 대비 1.7배 증가하지만, 정부는 2017년 이후 제한 공고를 내지 않았다. 극한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치솟는 상황에서 규제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

프랑스와 뉴욕시는 상시 개문냉방 금지 및 과태료 제도를 운영 중이다. 녹색연합은 정부의 금지 정책 도입과 기업의 자발적 중단 방침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소재 ABC마트 매장이 출입구와 벽면을 전면 개방한 채 냉방을 하고 있다. 녹색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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