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신차 전기차 비중 24% 돌파
게시2026년 10월 13일 2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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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9월 국내 신차 등록에서 전기차가 29만6801대로 24.0%를 차지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026년 10월 13일 집계한 결과, 신차 4대 중 1대가 전기차로 나타났다. 전기차 등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8% 늘었고, 하이브리드차는 2013년 연료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9월 기준 3.9% 감소했다. 휘발유차는 19.4% 줄어 연료별 판매 1위 자리를 하이브리드차에 내줬다.
업계는 3월 부품업체 안전공업의 화재로 하이브리드 모델 인도가 늦어진 점을 부진 원인으로 꼽았다. 4분기에는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소진과 GV80 하이브리드 출시로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차 수요를 지속적으로 대체할지는 보조금 효과가 약해진 뒤에도 증가세가 이어지는지에 달렸다고 봤다.

하이브리드 내수 첫 감소…올해 4대 중 1대는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