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주차장 5부제·공공기관 2부제 첫날 혼란
수정2026년 4월 8일 19:39
게시2026년 4월 8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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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서울 공영주차장 75곳에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가,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엔 홀짝 2부제가 동시 시행됐다. 강서운전면허시험장·종묘 공영주차장 등에서 진입 차단 차량이 속출하며 회차 대기 행렬이 발생했다.
자동 개폐 시스템에 차량 선별 기능이 없어 관리요원이 수작업으로 확인했고, 네이버·카카오맵엔 5부제 주차장 정보가 없어 현장 도착 후 되돌아가는 사례가 이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까지 250개 기관·지자체 목록 취합을 완료하지 못했다.
5월부터 정기권 보유자도 5부제 대상에 포함되며, 불법주차 단속 인력 부족과 예외 대상 확인 부담이 공공기관 업무 지연 요인으로 부상했다. 정보 접근성 격차로 노년층 불편이 특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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