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이정효 감독, 코리아컵 결승 진출에도 경기력 불만 표출
게시2025년 8월 30일 19: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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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정효 감독은 2025년 8월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부천FC1995를 2-1로 꺾고 창단 15년 만에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으나, 경기력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 감독은 전반전 후 "선수들에게 말 대신 얼굴과 눈으로 욕했다"며 질책했다고 밝혔다.
광주FC는 1·2차전 합계 스코어 4-1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전북현대와 맞붙게 된다. 이정효 감독은 8월 30일 제주 SK와의 K리그1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우승을 한 게 아니다"라며 선수들의 들뜬 마음을 경계했다.
현재 K리그1 6위에 올라 있는 광주FC는 5위 FC 서울을 승점 5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정효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마른 수건 쥐어짜 가며 시즌을 치르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ACL 진출권이 주어지는 코리아컵 우승을 위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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