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AI 기반 소형어선 충돌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게시2026년 3월 2일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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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소형어선 충돌사고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특화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2027년 11월까지 총 9억원을 투입해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융합한 시각정보 기반 장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해양사고 중 충돌사고는 부상자 수 기준 가장 많으며, 충돌사고 선박의 67.3%가 어선이고 이 중 51.1%는 20t 미만 소형선박이다. 이경훈 기술연구소장은 충돌사고의 98%가 피로 누적, 경계 소홀 등 인적 과실이라며 기술로 인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발 중인 시스템은 딥러닝 AI를 적용해 선박뿐 아니라 등부표, 암초, 부유물 등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경고한다. 공단은 향후 어선 통합 자가진단시스템 구축으로 사고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fn이사람] "어선 충돌 98%가 사람 실수… AI로 사고 막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