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6만3000달러로 급락, 스트래티지 매도·중동 사태 영향
게시2026년 6월 4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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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4일 6만3000달러선으로 하락하며 전일대비 5.19% 내렸다.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의 25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32개 매도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격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시장 침체가 심화된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2일 7만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뒤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주일 동안 15.09% 하락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 해군·공군기지를 공격하고 미국이 이란 케슘섬을 공습하는 등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심화됐다.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19로 '극단적 공포' 상태를 나타냈으며, 뉴욕 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도 동반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6만3000달러선까지 내렸다…중동 긴장감·스트래티지 매도 '겹악재' [크립토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