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통합 보완 위해 '십자 고속철도망' 필요
게시2026년 3월 4일 04: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이 추진되고 있지만, 연 5조 원 투자만으로는 수도권 집중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전연구원은 3월 3일 행정통합의 실질적 성공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전략과 함께 한반도를 십자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서축 고속철도(대산항-영덕역)와 남북축 고속철도(중부-서남부) 건설을 통해 새로운 경제축을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경부축 중심의 국토 구조를 재편하면 낙후된 동서축과 서남해안 지역이 경제권으로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극항로 개척과 함께 환동해권·환황해권이 연결되면 자연스러운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통합과 '십자(十字)' 고속철도망 채우기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