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공급 급감, 중소기업 원료난 심화
수정2026년 3월 26일 20:42
게시2026년 3월 26일 19:3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공급이 급감하면서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들이 원료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중소기업 71.1%가 원료 공급 축소·중단 가능성을 통보받았고, 92.1%는 가격 인상을 고지받았다.
국내 나프타 중동 의존도는 83%에 달하며, 중동 수출 중소기업은 1만3859곳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접수된 피해·애로 건수는 1주일 새 117건 증가해 총 379건에 이르렀다.
정부는 수출 제한 조치를 통한 물량 확보와 매점매석 감독 강화를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자금조달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중동 의존도 83%’ 나프타 공급 차질…중소기업들 ‘발동동’
[사설] 중동발 ‘에너지·공급망’ 비상, 중소기업 보호 더 촘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