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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한국에 1-2 역전패...시크 완벽하게 봉쇄

게시2026년 6월 14일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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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표팀은 13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홍명보호에 1대2로 역전패했다. 선제 득점했으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실점으로 무너졌다.

체코의 주력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는 64분을 소화하며 슈팅 1회, 패스 5회, 터치 11회에 그쳤다. 김민재의 완벽한 수비에 막혀 경합 성공률 33%에 불과했으며, 영국 BBC마저 최하점을 부여했다.

20년 만의 월드컵 출전에 성공한 체코는 시크의 부진으로 상위 무대 진출이 위기에 놓였다. 체코 언론은 시크가 유일한 골잡이로서 힘든 밤을 보냈다고 지적했다.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스포츠 아레나월드컵에서 열린 체코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파트리크 시크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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