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인재양성과 정주 여건 결합 필요
게시2026년 11월 5일 04:3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지 못하면 어떤 정책도 미봉책에 그친다는 진단이 나왔다. 2026년 11월 4일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중앙앵커센터장은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핵심 이유가 일자리와 삶의 터전인 정주 여건의 부재에 있다고 짚었다.
김 센터장은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결합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바이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지자체 육성 산업에 맞춰 대학과 기업이 특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실습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주택, 정착 지원금, 문화 인프라 등 주거와 육아, 의료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자체, 대학, 지역 산업체가 공동운명체로 협력할 때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재가 닻을 내리는 지역에 미래가 있다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