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 학교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과 처우 개선 과제
게시2026년 5월 15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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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 17만3878명의 교육공무직원은 운동부 지도자, 교육복지사, 방과후전담사, 학교폭력 상담사 등 다양한 직종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고 있지만 교사와 달리 비정규직 형태로 일하고 있다.
교육공무직은 학교 기능 확대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해왔으며, 현재 31개 이상의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정규 교원과 달리 호봉제 미적용으로 근속 20년 차 기준 월 123만원 이상의 임금 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고용 형태도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노동자로 불안정하다.
교육공무직원들은 법적 지위 명확화와 고용 안정성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급식종사자의 학교급식법 개정 사례처럼 다른 교육공무직도 법제화가 필요하며, 학교 내에서 '선생님'으로 존중받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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