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초소형 아파트 거래 급증, 입지 선호 확산
게시2026년 10월 21일 13: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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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 지역 초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오르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는 2026년 9월 28일 19억5000만원에 거래돼 해당 면적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서울 전용 40㎡ 이하 아파트 거래는 46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늘었다. 10억원 이상 거래도 257건에서 393건으로 52.9% 증가했다.
1~2인 가구 증가와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넓이보다 입지를 우선하는 선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면적을 줄이면 대출 한도와 필요한 자기자금이 달라져 진입 부담이 면적별로 더 벌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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