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애, 군사행보 확대로 '차기 지도자' 이미지 구축
게시2026년 3월 21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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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최근 저격소총 사격, 권총 발사, 신형 전차 운전 등 직접 무기를 조작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군사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주애는 지난달 제9차 노동당대회와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 시기부터 단순 참관자에서 벗어나 직접 총을 쏘고 전차를 운전하는 '전사'이자 '지휘관'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중이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를 '차기 지도자가 현대전에 능통한 군사 천재임을 조작하는 정교한 우상화 작업'이라고 분석했다.
국가정보원은 김주애의 위상을 '후계자 수업 단계'에서 '후계 내정단계'로 평가를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북한의 권력 계승 구도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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