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소상공인 위한 1조 2000억원 '민생112' 금융지원 추진
게시2026년 9월 15일 0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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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15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단일상품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000억원의 종합 금융지원 프로젝트 '민생112'를 추진한다.
민생112는 민생안심 협약보증 5000억원, 전환보증 2000억원, 고금리 대환대출 3000억원, 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100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1000억원으로 구성되며 소상공인 4만명 이상이 지원받을 수 있다. 최초 1년간 4.0% 포인트, 이후 2.0% 포인트의 이차 보전을 통해 체감금리 1%대의 저리로 자금을 이용하도록 한다.
부산시는 이번 정책금융 공급으로 1조 5000억원 이상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 6000여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며, 접수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부산시, 소상공인에 1%대 저리 자금 공급...1조 2천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