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오만만서 이란 유조선 사격해 무력화
수정2026년 7월 25일 09:57
게시2026년 7월 25일 09:4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군이 24일 오만만에서 해상봉쇄선 돌파를 시도한 이란 유조선 M/T라빈호의 엔진룸에 사격해 운항을 중단시켰다. 미 중부사령부 팀 호킨스 대변인은 최소 4차례 봉쇄망을 뚫으려 했던 선박에 사격을 가해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군이 15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대응해 해상봉쇄 작전을 재개한 이후 두 번째 직접 차단 사례다. 미군은 이란 상선 12척에 항로 변경을 지시하며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 일대 해상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교안보 고위 관료들과 만나 이란 상황을 논의하고 군사 공격 확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오만만서 봉쇄선 뚫으려던 이란 유조선 무력화”
美, 오만만서 이란 유조선에 사격… "봉쇄망 회피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