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피아, 디지털센터로 소량 다품종 인쇄 시장 공략
게시2026년 7월 25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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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힙 열풍으로 독립출판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량 다품종 인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프린피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아 MES, AGV, 협동로봇 등을 도입한 디지털센터를 구축했으며, 고객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문하면 별도의 인쇄용 판 제작 없이 즉시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디지털센터 매출은 2023년 24억원에서 2024년 40억원, 2025년 80억원으로 2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자동화로 인해 공장 내 작업자가 사라지고 20~30대 젊은 직원 비중이 절반을 넘으면서 인쇄업의 이미지도 개선되고 있다.
서동일 대표는 책뿐 아니라 명함, 전단, 스티커 등 맞춤형 제작 품목을 확대하고, 향후 10년 안에 반도체 기판을 비롯한 산업용 인쇄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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