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수능 '킬러문항' 배제·공교육 중심 출제
게시2026년 3월 31일 1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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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진행되며, 킬러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31일 브리핑에서 공교육 범위 내 학교 교육과 EBS 연계 교재로 해결 가능한 적정 난이도 문항을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어영역 1등급 비율(3.11%)이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이었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전체 난이도뿐 아니라 1등급 규모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6월 모의평가부터 현장교사 출제위원 비율을 50%까지 높이고 문항별 점검위원회를 설치해 검토를 강화한다.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마지막 수능인 데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N수생 증가가 예상되면서 난이도 조절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된다.

올 수능 11월 19일 실시... "적정 난이도 출제... 1등급 비율 살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