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넥쏘 5만대 돌파, 보조금 삭감 암초
수정2026년 10월 26일 10:19
게시2026년 10월 26일 0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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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출시 이후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넥쏘는 핵심 부품 국산화율 90% 이상을 달성하며 60여 개 협력사와 공급망을 구축해 소부장 산업 성장과 고용 창출을 견인해왔다. 그러나 국비·지방비 매칭 부족으로 보조금 집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내년 예산안에서는 수소차 보조금이 23% 삭감될 예정이다. 전국 충전소는 250곳 남짓에 그쳐 인프라 확충이 더딘 상황이다.
업계는 보급 부진이 예산 삭감으로, 줄어든 지원이 다시 성장 정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경계하고 있다. 승용·상용·충전망 균형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이 생태계 지속의 관건이다.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지만…보조금 삭감에 '성장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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