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남부, 고양이 이용 산불 방화 정황 포착
수정2026년 7월 23일 09:30
게시2026년 7월 23일 0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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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에서 꼬리에 인화성 물질을 적신 헝겊이 묶인 고양이가 발견되며 산불 방화 정황이 드러났다. 현장에서는 기름 젖은 헝겊, 점화장치, 불이 붙은 양초도 함께 확인됐다.
2016년 시칠리아 국립공원, 2017년 나폴리 베수비오산 인근에서도 동일 수법이 사용된 바 있다. 마피아 조직이 산불 후 토지 매입이나 개발 이권을 노리는 범죄로 추정된다.
수사당국은 폴리노 국립공원 인근 등 150여 곳 화재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물·환경보호협회는 용의자 제보에 1000유로 현상금을 걸고 범인 색출에 나섰다.

꼬리에 인화물질 헝겊이? 이탈리아 산불에 고양이 이용 정황
이탈리아 남부 산불 방화범이 고양이라니…누가 꼬리에 이런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