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 확대
게시2026년 4월 19일 1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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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2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축제에서 글로벌 문화교류를 본격화한다. 유학생들은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춘풍야장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언어 교류 부스를 운영하며, 술 페스타·춘천커피축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연중 20회 내외 지역 행사에 참여해 안내와 통역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강원대·한림대·송곡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공조해 유학생들의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춘천시는 유학생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지역 외국인 유학생, 전통시장·축제 현장 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