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러시아 위안화 결제 확대로 CIPS 거래액 5년새 3배
수정2026년 5월 4일 13:42
게시2026년 5월 4일 1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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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 간 결제망 CIPS를 통한 위안화 결제액이 3월 기준 1조4600억위안(약 314조원)으로 5년 전 대비 3배 증가했다. 일일 결제액은 최근 사상 최고치인 1조2200억위안(262조원)을 돌파했다.
이란의 위안화 표시 원유 거래 급증, SWIFT 퇴출된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대금 결제, 사우디아라비아의 3월 석유 거래 중 위안화 결제 비율 40% 등이 주요 배경이다. 서방 제재와 중동 정세 불안이 비달러 결제망 전환을 가속화했다.
위안화 수요 증가로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SWIFT 기준 위안화 점유율은 약 3% 수준으로, 달러(51%)에는 크게 못 미쳐 제재 우회 수단으로서의 역할 확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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