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형진, 58세 늦깎이 결혼
게시2026년 10월 22일 0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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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형진이 58세 나이에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8일 대구의 한 예식장에서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형진은 1988년 MBC 공채 2기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수의 예능과 '딩동댕 유치원'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코미디언이다. 결혼 소식은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을 통해 동료들에게 전해졌다.
그는 SNS에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랜 무명과 활동 끝에 찾아온 늦깎이 결혼에 축하와 기대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58세' 김형진, 늦깎이 신랑 된 소회 "잘 살게요"
‘58세 결혼’ 김형진, 아내 얼굴 공개…“예쁘게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