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나바로 우즈베키스탄 감독, 미국 보안 검색 차별 의문 제기
게시2026년 6월 9일 2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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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칸나바로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미국의 보안 절차에 의문을 제기했다. 9일 뉴욕 맨해튼 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 도착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만 탐지견을 동원한 강도 높은 보안 검색을 받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칸나바로 감독은 "이것이 규칙"이라는 설명을 받았지만 "검사를 받은 건 우리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선수단의 짐은 물론 전술 보드까지 검사 대상에 올랐으며, 동점골을 터뜨린 세르게예프도 "이런 조치는 처음"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을 이끈 슈퍼스타 출신의 칸나바로는 우즈베키스탄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앞두고 있어 모든 준비 과정이 중요한 시점이다.

우즈베키스탄-네덜란드전 보안 검색 차별 논란···‘월드컵 우승+발롱도르 수상자’ 칸나바로 우즈베크 감독 “왜 우리만 검사받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