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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한국 선수 3명 모두 1회전 통과

게시2026년 9월 22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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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연, 박소현, 구연우가 WTA 투어 250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2004년 대회 시작 이래 한국 선수 3명이 동시에 본선 1회전을 통과한 것은 처음이다.

구연우는 알레브티나 이브라기모바를 2-0(6:3/6:2)으로 꺾으며 투어 본선 첫 승리를 거뒀다. 백다연은 2023년 준우승자 위안위에를 제압했고, 박소현도 로빈 몽고메리를 2-0(7:6〈7:4〉/6:3)으로 이겼다.

세 선수는 모두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출전했으며, 2회전에서는 각각 4번 시드 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스, 3번 시드 란라나 타라루디, 5번 시드 마야 조인트와 맞붙는다.

구연우. 코리아오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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