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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 폭격 사건 공식 조사 착수

게시2026년 3월 20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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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70여명이 사망한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 폭격 사건에 대해 유엔인권이사회 산하 진상조사단이 17일 공식 조사를 시작했다. 막스 뒤 플레시 위원은 이란의 사망자 수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만한 보고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이 사건은 대이란 공습 초기의 대표적인 민간인 피해 사건이다.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예베 초등학교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붕괴됐으며, 수업 중이던 학생 대부분 7∼12살 어린이 170여명이 사망했다. 해당 학교는 2013∼2016년 군사 기지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이후 최소 10년 이상 민간 교육기관으로 운영됐다.

미군 예비조사에서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 책임이 드러났으며, 오래된 정보 갱신 실패와 표적 설정 오류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미군 책임이 공식 확인될 경우 국제인도법 위반 및 전쟁범죄 논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일 이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과정에서 학교 폭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묘지가 준비되고 있다. 로인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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