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가수 그윈 도라도, '싱어게인4' 준우승 차지
게시2026년 1월 8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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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수 그윈 도라도(22)가 6일 방영된 '싱어게인4' 최종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라도는 심사위원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인 799점을 받았으며, 신곡 경연 '라이트 업'에서 심사위원 8명 중 7명이 100점을 부여했다.
하지만 실시간 문자·온라인 투표(40%)와 온라인 사전 투표(10%)에서 밀리면서 최종 우승은 밴드 '로우'의 보컬 이오욱에게 돌아갔다. 도라도는 7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결과와 상관없이 끝까지 무대를 마친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밝혔다.
2년 전 한국에 온 도라도는 K드라마와 한국 음악에 매력을 느껴 한국 시스템으로 트레이닝받기를 원했으며, 현재 싱어게인 탑10과 함께 전국 투어 공연을 준비 중이다. 그의 '세월이 가면' 무대 영상은 402만뷰를 넘어서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등 같은 2등…도라도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