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정부세종청사 쓰레기장에서 국토부 대외비 문서 60건 발견
게시2026년 4월 1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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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지난해 11월 정부세종청사 쓰레기 집하장에서 국토교통부의 파쇄되지 않은 대외비 문서 60건을 발견했다. 공무원 신상정보와 근무평가 자료, 국정감사 대응 자료 등이 온전한 상태로 버려져 있었다.
국토부는 문서를 회수해 직접 파쇄하고 보안 업무 강화에 나섰다. 정기 보안 감사 주기를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보안 담당 실무자 교육을 강화하며 LH, 한국공항공사 등 30곳을 올해 감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중앙부처의 보안 사고는 계속되고 있으며 국토부 구성원 중 9%가 보안 규정 위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정부의 보안 강화 기조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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