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 유럽 슈퍼컵 2년 연속 우승
게시2026년 8월 13일 0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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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이 13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슈퍼컵에서 애스턴 빌라를 2대1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데지레 두에의 결승골이 결정적이었으며, VAR 판독을 거쳐 득점이 인정됐다.
PSG는 지난해 토트넘을 승부차기로 제압한 데 이어 이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애스턴 빌라의 만 17세 브리안 마조가 슈퍼컵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PSG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상대로 11경기 무패(10승1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7일 프랑스 슈퍼컵에서 랑스와 맞붙으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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