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석 달, 공연 15건 취소
수정2026년 8월 28일 23:19
게시2026년 8월 28일 2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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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로 6월 이후 공연 15건이 취소됐다. 환불된 대관료만 10억 7000만원에 달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위가 약 석 달째 지속되고 있다. 박재범·세븐틴 디노·유노윤호 콘서트, 위버스콘 등이 취소되거나 장소를 변경했다.
공연업계는 시위 장기화로 인한 피해 확산을 경계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대관 일정 조정과 대체 장소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올림픽공원 시위에 공연 줄취소…대관료 환불액 10억 넘어
개표소 봉쇄 시위 3개월…박재범 등 공연 취소 잇따라, 대관료 총 10억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