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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생이별한 친모 찾아 한국 온 재미사업가

수정2026년 7월 26일 18:22

게시2026년 7월 26일 17:1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마이애미 사업가 아바드 람 멜와니가 세 살 때 헤어진 친모 안선주 씨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1978년 홍콩 출생 후 미국 이주 과정에서 어머니는 홀로 한국으로 돌아갔다.

멜와니 대표는 어머니 이름이 적힌 기록과 빛바랜 가족사진, 홍콩 결혼사진 등 제한된 단서만 보유하고 있다. 결혼 후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면서 뿌리를 알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그는 3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부동산 거래 기록과 출입국 자료를 통해 어머니 행방 단서를 찾을 계획이다. 현재 70대로 추정되는 어머니가 지금의 자신을 알아주길 기대했다.

아바드 멜와니 리켄배커 마리나 대표가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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