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추석 연휴, 박물관·문화창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
게시2026년 9월 24일 1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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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와 울산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등이 추석 연휴 기간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 달항아리 만들기, 한복 체험, 제기차기·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공간이 동시에 운영된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벌룬쇼와 어린이 뮤지컬 등 공연을 곁들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했다.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은 차례 문화 체험과 특별전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울산시립미술관도 극사실주의 특별전과 미디어아트 전시를 정상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시설이 정상 운영돼 연휴 기간 나들이객 유입이 기대된다. 전통문화 체험과 예술 전시를 결합한 프로그램 확산이 지역 문화 소비 패턴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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