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진호, 아시안게임 준결승 역전패로 동메달
수정2026년 10월 3일 16:12
게시2026년 10월 3일 15: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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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기대주 문진호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68㎏급 준결승에서 반룽 툼팀당에게 1대2로 역전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1라운드를 9대0으로 압도했으나 2라운드 0대14로 무너지며 흐름이 바뀌었다.
16강과 8강을 연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던 문진호는 3라운드에서 5대5 동점까지 따라붙었지만 감점 등으로 우세패를 당했다. 2025년 여러 대회를 제패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였던 그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경기 운영의 미숙함을 드러냈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거둔 동메달은 성과로 평가되지만 결정적 순간의 경기 운영 능력은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남았다.

'경기 운영이 미숙했다' 태권도 기대주 문진호 결승 진출 실패→동메달 획득, 태국 에이스에 1-2 역전패..'뒷심이 부족했다'
태권도 '신예' 문진호, 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동메달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