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산음료와 라면 함께 섭취, 혈관·뼈 건강 위협
게시2026년 4월 29일 22: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와 라면을 함께 먹는 습관이 혈관과 뼈 건강을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칼슘 섭취량은 권장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나트륨 섭취는 기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
라면의 나트륨은 신장을 통해 배출될 때 칼슘까지 함께 빠져나가게 하고, 탄산음료의 인산염은 칼슘 흡수 자체를 막는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는 신장과 소장에서 칼슘 배설을 추가로 늘리며, 체내 칼슘과 인의 1:1 비율 균형이 무너진다.
칼슘 부족이 지속되면 뼈에서 칼슘을 가져다 쓰는 과정이 반복되어 골밀도가 떨어지고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면 스프의 나트륨 70~90%를 줄이거나 국물을 남기고,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우유를 섭취하면 나트륨 과다 섭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라면에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 이유 알고보니…치명적 [건강!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