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국무부 장관, 한국의 미국 기업 차별 문제 공개 언급
게시2026년 6월 5일 06: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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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일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 메타 등 미국 기업을 억압하고 있다는 지적에 "우리가 관여할 요소"라고 답변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것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 타결 능력에 영향을 줬다"며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태도가 양국 협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지난 2월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이후 공개 석상에서 처음 직접 거론한 것이다.
루비오 장관은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출할 주권적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미국 국익에 반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계속 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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