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자 10년 최저, 지역선발 40% 급증
수정2026년 9월 20일 14:09
게시2026년 9월 20일 13: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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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서울권 8개 의대 수시 지원자가 1만6181명으로 10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학생 지원 가능 전형은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지역인재·지역의사 전형 지원자는 1만5775명으로 40.3% 급증했다. 반도체 계약학과 등 대기업 취업 보장 전형 확대가 자연계 최상위권 선택지를 분산시켰다.
의대 독점 구도가 지역별·학과별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지방권 상위권 학생의 지역 잔류 경로 확보와 수도권 인재의 선택 다변화가 동시 진행 중이다.

의대 입시판 바뀌나…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자 10년 새 최저
의대 지원? 수도권 줄고 지방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