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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시끄럽다'며 장모 살해한 사위·딸 영장실질심사 진행

게시2026년 4월 2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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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은 2일 '설거지할 때 시끄럽다'는 이유로 50대 장모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의 27세 사위 조모씨와 시신 유기에 가담한 26세 딸 최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조씨는 지난달 18일 장모를 1시간 이상 폭행해 갈비뼈·골반 등 다발성 골절을 입혔으며, 최씨는 남편에 이끌려 시신을 은색 캐리어에 담아 신천에 유기했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지난달 18일 낮 두 사람이 캐리어를 끌고 유기 장소까지 이동하는 장면을 확인했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2일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며, 조씨는 평소 아내에게도 가정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캐리어에 시신을 담아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사위와 딸이 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서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각각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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