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치, 초기 증상 놓치면 발치까지 이어져
게시2026년 4월 22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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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는 치아 주위 조직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2024년 국내 진료 인원이 약 1959만 명에 달해 치과 외래 질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초기 단계인 치은염은 양치질할 때 잇몸 출혈이 주 증상이지만, 염증이 잇몸뼈까지 퍼진 치주염 단계로 진행되면 잇몸 붓기, 치아 흔들림, 구취 등이 나타난다.
풍치는 초기 치은염 단계에서만 완치가 가능하며, 치주염으로 진행되면 한 번 손상된 잇몸뼈는 재생되지 않아 진행을 멈추는 관리만 가능하다. 스케일링, 치근활택술 등 비수술 치료로 진행을 막는 것이 최선이며, 심해지면 수술과 발치로 이어질 수 있다.
풍치의 근본 원인은 치태(플라그)이며, 올바른 양치질과 함께 치실·치간칫솔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흡연과 당뇨병이 위험 요인이므로 금연과 혈당 관리가 중요하며, 6개월~1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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