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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저스 노스웨스턴대 교수, 한국 연구자에 '야망' 강조

게시2026년 4월 28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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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는 네이처 포럼 참석차 방한해 한국 연구자들에게 논문 발표를 넘어 실제 기술 개발로 세상을 바꿀 야망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저스 교수는 H-지수 240으로 공학 역사상 정점에 선 인물이며, 신축성 전자소자 개발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강달영 연세대 교수와의 2006년 협력 연구가 이 기술의 시작점이었으며, 그의 제자 70명 이상이 한국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저스 교수는 임퍼셉터블 기술 철학으로 사용자가 착용 사실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러운 장치 개발에 집중해왔다. 시벨 헬스, 에피코어 바이오시스템즈, 라이오스, 뉴로룩스, 웨어리파이 등 혁신 바이오테크 기업을 연쇄 창업하며 신생아 모니터링, 땀 분석 패치, 뇌수술 환자 모니터링 등 실제 의료 현장을 변화시켰다. 특히 체내에서 임무를 마치면 스스로 녹아 사라지는 흡수형 전자약 개발로 환자의 재수술 고통을 기술로 해결했다.

로저스 교수는 AI와 하드웨어 결합을 차세대 혁신의 키워드로 제시하며, 질병 예방 중심의 정밀 의료 시대 도래를 전망했다. KAIST 초빙석학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한국이 생체 전자공학 분야 세계 1위 국가라며 현실 중심의 기술 개발로 그 영향력이 증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로저스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가 지난 13일 개최된 네이처포럼에서 강연도중 청중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있다. 로저스 교수는 한국 후배 연구자들과 만날 때마다 “더 큰 야망을 가지라”고 독려했다.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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