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16년 만에 전 매니저 최코디와 재회
게시2026년 5월 30일 2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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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16년 만에 전 매니저 최코디(배우 최종훈)와 재회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두 전 매니저를 만났으며, 정준하는 최코디를 보자마자 포옹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코디는 정준하와 결별 당시를 회상하며 "형이 3시간 동안 야단치며 설득했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정준하는 "최코디가 친동생 같아 속 얘기를 다 했다"며 떠난 후 한동안 서운함이 컸다고 밝혔다. 최코디는 현재 유튜브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나이 50살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어색함도 있었지만, 과거의 신뢰 관계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여줬다. 최코디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매니저 일을 할 것 같다"고 답해 정준하를 감동하게 했다.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