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7월 민간인 피해 4년 반 최대
게시2026년 7월 27일 13: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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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7월 민간인 최소 377명이 숨지고 2129명이 다쳤다. 이는 2022년 4월 전면전 발발 이후 월간 최대 규모 피해로,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50기 이상과 드론 1700대 이상을 발사한 결과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 국가에 방공체계 추가 지원을 요청하며 요격미사일 부족을 지적했다. 27일 새벽에도 러시아는 키이우 등지에 탄도미사일 7기와 드론 136대를 발사해 최소 6명이 숨지고 9세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수십 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도 자체 개발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영토 내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격하며 반격하고 있으며, 양측의 무인기 전투가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공격에 이달 우크라 민간인 최소 377명 사망·2129명 부상…전쟁 발발 후 최다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