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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 KIA 상대 PO 3차전 선발 예고

게시2026년 10월 28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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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원태가 2026년 10월 29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삼성은 1차전을 1-5로 내줬지만 2차전에서 8-3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되돌렸다. 3차전까지 이기면 한국시리즈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최원태는 올해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으나 KIA를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8.10으로 약했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우며 맞불을 놓는다. 시라카와는 올해 삼성전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고 준PO 3차전에서는 5이닝 1실점 호투로 팀의 PO 진출을 이끌었다.

KIA는 포스트시즌 첫 패전을 만회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시리즈 흐름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이 열렸다. KIA 선발 시라카와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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