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CBDC와 스테이블코인 공존하는 '멀티머니버스' 구조 추진
게시2026년 4월 7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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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중심으로 하되 스테이블코인과 공존하는 '멀티머니버스' 구조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게 중심은 CBDC에 두되, 예금 토큰만으로는 소매금융과 에이전틱 상거래까지 포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 후보자는 스테이블코인이 토큰화 자산의 거래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미래 통화 생태계에서 충분한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한강'을 지속 추진하면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정책 대응에도 나설 전망이다.
영란은행 등 유럽 주요 중앙은행들도 CBDC와 스테이블코인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 중이며, 현금·예금·전자지급수단이 공존하는 현재처럼 복수 화폐가 역할을 나누는 구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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