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029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
게시2026년 4월 19일 1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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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부는 2029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를 선언했다. 기존 2030년 목표를 1년 앞당기고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2300만명으로 높여 잡았으며, K컬처의 폭발력을 바탕으로 관광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간 싱크탱크 야놀자리서치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를 2036만명으로 예측해 정부 목표와 264만명의 격차를 보였다. 3년간 최소 870만명의 추가 외래객 확보가 필요하며, 이는 연평균 12%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해야 가능한 도전적 과제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방일유객지원공항' 제도처럼 지방 공항을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관광 조직 중심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해·무안·양양 등 지방 공항 중심 국제선 확대와 '거점-연계형 전략'이 효과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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