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 윌리엄 존스컵 조별리그 3연승
게시2026년 8월 18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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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2026 윌리엄 존스컵 조별리그에서 필리핀, 대만, 일본을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거두고 조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이규섭 신임 감독 체제의 디비는 14일부터 3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경기에서 110-79, 76-66, 88-63으로 완승을 기록했다. 헨리 엘런슨과 김보배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레이션 해먼즈와 이선 알바노 등이 맹활약했다.
18일부터 A조 팀들과 추가 경기를 치르며 4강 진출을 노린다. 이규섭 감독은 아직 완전체 전력이 아니지만 팀 컨디션이 만족스럽다며 남은 일정 동안 새 시즌 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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