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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확대로 캠퍼스 훼손·학생증 암거래 등 부작용 속출

게시2026년 5월 16일 09:5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려대학교가 대동제를 위해 캠퍼스의 양버즘나무 12그루와 등나무 벤치를 베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와 총학생회가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축제하려고 광장을 밀어버리냐'는 성토가 나오고 있다.

대형 콘서트를 대학축제 필수로 여기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각 대학이 연예인 섭외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경희대는 봄 대동제 연예인 섭외 대행업체 선정에만 2억2000만원을 배정했으며, 서강대 축제에서는 학생증이 10만원에 암거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학생증 양도 논란이 커지자 일부 축제에서는 입장 전 학교 퀴즈를 내고 있으며, 공연장 앞자리를 위해 심부름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중앙대는 축제 소음으로 인한 도서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귀마개 1500개를 배부하기로 했다.

대학축제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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