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B 기준금리 인상, G7 중 첫 긴축 전환
게시2026년 6월 13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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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연 2.40%로 0.25%포인트 인상했으며,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함께 올렸다. G7 경제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ECB가 처음으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한 조치다.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물가 안정을 위해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으며,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중앙은행(BOJ)도 15~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0%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도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금리 인상 압력을 받고 있다.
긴축적 통화정책 전환은 물가 불안 해소를 위해 불가피하지만, 기업과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 증가, 중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의 어려움 심화, 금융시장 충격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사설] ECB가 첫발 뗀 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