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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현 오이뮤 대표, 한국적 감각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다

게시2026년 4월 10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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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신소현 디자이너가 설립한 오이뮤 스튜디오는 한국적 정서와 문화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는 디자인 회사로 성장했다. 2015년 성냥 프로젝트로 시작해 향, 지우개, 책갈피 등으로 작업을 확장했으며, 국제 디자인상인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와 'iF 디자인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오이뮤는 지금까지 약 60여권의 책을 디자인했으며, 자체 기획으로 제작한 책도 7권이다. '색이름 352'는 352가지 우리말 색이름을 정리해 외래어 의존성을 문제 삼았고, '산 239'는 한반도 239개 산의 이름과 이야기를 담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동메달을 받았다. 민음사의 '워터프루프 책' 시리즈도 그의 작업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신 대표는 오이뮤 설립 12년이 지난 현재도 자신의 존재 이유를 계속 묻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자인적 관점에서 한국적 감수성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신소현 디자이너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는 성냥부터 문구, 책 등을 디자인하며 국내외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신소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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