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상공회의소, 대구지방국세청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 간담회
게시2026년 4월 16일 16: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포항상공회의소는 16일 대구지방국세청과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논의된 세정지원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포항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지역 기업인들은 부가가치세·법인세 중간예납 납부기한 연장,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확대, 결손금 소급공제 적용연도 확대 등을 건의했다.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관세부담과 중동전쟁, 환율변동성,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체감도 높은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은 포항 철강기업 전담창구 신설,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 및 납부기한 연장 신속 처리, 정기 세무조사 시 현장 상주기간 최소화 등의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포항상의, 대구국세청과 철강기업 현장소통 간담회